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다이어트 '진실 혹은 거짓' BEST 5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다이어트 '진실 혹은 거짓' BEST 5
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여자라면, 누구나 다이어트에 죽고 다이어트에 산다. 365일 내내 해야지 결심만 앞서는 것은 물론, 단기간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실천이 어렵기도 하다.

누구나 마음 먹고 무리하게 했다가 중도 포기로 요요현상을 맞이한 적 한번 쯤은 있을 것이다. 늘 남녀노소의 관심사인 것이 다이어트라 그런지 그에 따라오는 확인되지 않은 속설들이 넘쳐나는 것도 사실.


건강과 직접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냥 흘러 듣기에는 너무 찜찜한 이야기들도 있다. 그렇다면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런닝머신을 하면 다리가 오히려 두꺼워진다?


모든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1단계. 헬스장 등록하기. 특히 체내 지방연소를 돕는 런닝머신은 필수 중의 필수 운동이다. 그러나 열심히 뛰고 난 뒤에는 오히려 다리가 탄탄해지면서 두꺼워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이는 하체근육 위주의 운동이기 때문이다. 일시적으로 혈액이 근육으로 몰리기 때문에 마치 허벅지가 두꺼워지는 것 처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이 해도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다리가 두꺼워 지는 현상은 이내 반드시 정상으로 돌아오니 걱정하지 말 것. 그래도 우려 된다면 보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운동 후,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스트레칭을 5분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줄넘기를 하면 가슴살만 빠진다던데···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가장 간편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알려진 줄넘기. 운동을 통해 지방이 연소될 때는 전신 지방의 혈액을 공급 받은 뒤 조금씩 사용하기 때문에 가슴 등 특정부위만을 위한 유산소 운동은 있을 수 없다.


다만, 여성의 가슴은 모두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어 운동으로 인해 전체적인 지방이 줄어들게 되면 가슴살도 함께 빠질 수는 있다. 이는 가슴 주위의 근육 운동을 통해 가슴라인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충분히 보완 가능 하다.


또한 식이요법 과 적당한 운동을 병행한다면 전체적인 바디 밸런스는 자연스레 맞춰질 것이다.


◆토마토는 마음껏 먹어도 된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각종 다양한 다이어트 관련 패키지가 성행하지만 이 음식을 따라올 자는 없다. 이것 만큼은 충분히 먹어도 살찔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


토마토는 96%가 수분으로 채워져 있다. 그만큼 칼로리가 매우 낮고 포만감은 높기 때문에 허기 질 때, 부담없이 수시로 먹어도 된다. 다이어트뿐 아니라 피부미용도 함께 챙길 수 있다. 토마토가 붉을 수록 핵심 성분인 리코펜이 풍부한데, 이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변비해소, 지방 연소율을 높여 살을 빼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살이 빠지는 오일이있다는데?


올해 뷰티 트렌드 중 하나였던 오일. 트렌드에 따라 최근 다양한 오일이 시중에 나오면서 그 효능과 기능도 부각되고 있다. 그 동안 ‘오일’ 하면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여겨져 왔는데, 요즘은 살이 빠지는 오일에 대한 이야기가 뷰티매니아들 사이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체내에 지방세포 축적을 막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올리브유, 해바라기씨유와 홍화씨유. 특히 리놀레산이 풍부한 홍화씨유는 실제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며 ‘공액리놀레산’과 같은 체중 감량 헬스 푸드로도 선보여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꾸준히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좋을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과다에 의한 동맥경화증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다이어트 할 때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도움이 될까?


단맛보단 쓴맛이 강해 다크 초콜릿은 왠지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것 같다. 하지만 다크 초콜릿이라고 해서 일반 초콜릿에 비해 첨가물이 적고 칼로리가 살짝 낮을 뿐, 다이어트에 특별한 도움이 된다고 볼 수 는 없다.


한창 다이어트에 버닝 중일 때 혹은 운동 후에 떨어진 당도를 높이는 기능으로 가끔 하나 씩 섭취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포만감이 없어 금새 배고픔을 느끼게 되므로 자주 섭취하지는 말자.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