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유니드는 키스톤 인베스트먼트 홍콩(KEYSTONE INVESTMENT HONG KONG)에 대한 339억원(3000만달러)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8.3%에 달하는 금액으로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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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기자
입력2011.12.06 16:18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유니드는 키스톤 인베스트먼트 홍콩(KEYSTONE INVESTMENT HONG KONG)에 대한 339억원(3000만달러)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8.3%에 달하는 금액으로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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