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쌍용머티리얼은 자회사인 쌍용툴텍의 신설을 위해 24억원을 출자, 이 회사의 주식 48만주(85.71%)를 현금취득한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쌍용머티리얼의 절삭공구(인써트) 사업에 호환성공구(커터, 홀더 등) 사업을 접목시켜 토탈 툴링 업체로의 기반을 마련하고 매출확대 및 수익성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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