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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마지막 반값 아파트'로 꼽히는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이 5일 본청약에 들어간 가운데 경기 성남시 수정구 LH 위례사업본부에서 청약자들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인터넷 접수의 영향으로 현장접수의 발걸음은 뜸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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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1.12.05 10:47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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