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면적 56~75㎡으로 구성된 소형오피스텔수요층이 탄탄한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앞에 소형 오피스텔이 입주를 시작했다.
입주가 완료되고 회사보유분을 특별할인분양에 나선다. 최대 2800만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니 주목해볼만하다.
7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에 들어선 트라이엄프 오피스텔은 공급면적 56~75㎡ 295실로 구성돼 있다.
동탄 트라이엄프 오피스텔은 모든 타입이 웬만한 생활가전가구를 갖춘 풀옵션 스타일로 17평형, 21평형, 23평형 대로 가장 인기가 좋은 평형대로만 구성이 되어 있다. 단지 앞에는 메타폴리스 선큰광장, 센트럴파크, 반석산공원이 있어 주변환경이 우수하다.
동탄 신도시는 교통이 편리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업자는 “앞으로 광역급행철도를 통해 서울 삼성역에서 동탄까지 20분내로 이동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서울 용인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져 최적의 교통환경을 가질것”으로 내다 봤다.
현재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화성공장 이외에 2014년까지 34조원을 투입, 동탄신도시와 인접한 100만평 부지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8개 라인 증설시 고용인구 증가로 임대시장 수요는 더 커질 전망이다.
계약 후 바로 임대수익 거둘 수 있어
실제로 트라이엄프는 삼성반도체 협력업체가 일본인 기술자 숙소로 20여실을 장기간 임대계약을 체결해 입주한 상태다. 또 다른 수 개의 업체와도 임대조건을 협의 중에 있다.
이미 임대차계약을 완료한 호실의 경우 투자자는 계약과 동시에 임대수익이 가능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특별할인분양에 나서 최대2800만원의 할인적용을 받을수 있고, 차후 시세차익으로 분양받는 즉시 2800만원의 수익을 챙기는 셈이다.
실투자금은 5천만원으로 보증금1000만원에 월70만원에 임대수익을 챙길수 있다.
이러한 조건으로 현재 많은 문의전화가 오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발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
문의전화: 1661-8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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