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허준영(왼쪽) 코레일 사장이 정규직으로 임용된 청년인턴사원들에게 임명장을 준 뒤 악수하고 있다. ";$txt="허준영(왼쪽) 코레일 사장이 정규직으로 임용된 청년인턴사원들에게 임명장을 준 뒤 악수하고 있다. ";$size="550,366,0";$no="201111281557182328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의 올해 청년인턴 201명이 정규직으로 임용 됐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28일 오전 10시30분 코레일 사옥(대전 동구 소재)에서 신입사원 201명에게 임명장을 줬다.
신입사원은 앞으로 1주일간 교육 받은 뒤 전국 현업소속에 배치, 실무에 들어간다.
$pos="C";$title="임명식에 참석한 코레일 신입사원들이 서로 손을 잡고 사가(社歌)를 부르고 있다. ";$txt="임명식에 참석한 코레일 신입사원들이 손을 잡고 사가(社歌)를 부르고 있다. ";$size="540,399,0";$no="2011112815571823287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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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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