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산업현장의 안전성을 인증하는 S마크가 14년만에 9000건을 돌파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28일 경기도 안성시에 소재한 반도체 기판 세정기 등을 생산하는 에스티아이에 9000번째 S마크 인증을 수여했다.
S마크는 공단이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기계나 기구류에 대하여 안전성을 인정하는 자율인증 제도로서 1997년 처음 도입됐으며 11월 11일까지 총 2558개 업체에서 9098건이 이 마크를 받았다. 올들어 11월까지는 319개 업체, 1416건이 인증을 획득했다.
백헌기 이사장은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기계기구 및 부품에 대한 근원적 안전성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S마크 안전인증을 통하여 국내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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