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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김영권이 25일 오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사우디전(27일)을 앞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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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11.25 15:52
[파주=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김영권이 25일 오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사우디전(27일)을 앞둔 각오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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