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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22일 서울 삼성동 K타워에 문을 연 하나은행 강남프라이빗뱅킹(PB)센터 개점식에서 김정태 하나은행장(오른쪽 세번째)과 임직원 및 VIP 고객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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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11.23 08:30
수정2011.11.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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