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기자
입력2011.11.22 22:32
수정2011.11.23 08:00
속보[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미국의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0%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