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신민저축은행은 22일 최기동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 및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해 후임 대표로 윤예준 씨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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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1.11.22 16:48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신민저축은행은 22일 최기동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 및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해 후임 대표로 윤예준 씨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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