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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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브랜드 스털링(Stuhrling)이 국내에 정식 론칭한다.
스털링(Stuhrling) 워치는 오랜 전통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다. 부드러운 착용감, 자동 무브먼트에 장착된 로터를 이용, 손목의 흔들림으로 자가 충전되어 작동되는 원리 등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다이얼 앞, 뒷면 모두 시계 내부의 무브먼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켈리톤 방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그간 스털링(Stuhrling) 워치는 해외 구매대행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했었다. 때문에 스털링 워치 마니아들은 값비싼 대행료와 A/S 에 관련한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에 스털링 워치의 국내 론칭 소식은 반가운 것.
론칭한 스털링(Stuhrling) 워치는 H몰, 11번가, 옥션, 디앤샵 등 국내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채정선 기자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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