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쌍용자동차가 21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모터쇼에서 보도 발표회를 갖고 체어맨W를 중국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체어맨W는 XGi3600엔진이 장착된 CW700 리무진 모델로 22일부터 중국 전역에서 69만8000위안(한화 약 1억2000여 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2012년 150대 판매를 시작으로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기존에 출시한 코란도C, 렉스턴 등 SUV에 이어 플래그십 초대형 세단인 체어맨W를 출시함으로써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의 라인업을 한층 보강하는 한편 판매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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