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6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부산 서포터들이 추위에도 불구하고 반팔 유니폼만 입고 응원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11.20 16:01
수정2011.12.23 18:55
[수원=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6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부산 서포터들이 추위에도 불구하고 반팔 유니폼만 입고 응원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