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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6강 플레이오프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골문으로 들어간 데얀의 슈팅을 두고 판정시비가 일었다. 제2부심에게 항의하는 김영광.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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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11.19 16:42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6강 플레이오프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골문으로 들어간 데얀의 슈팅을 두고 판정시비가 일었다. 제2부심에게 항의하는 김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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