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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종근당 대표, 이행명 명인제약 대표,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아래 사진 왼쪽부터)가 약가인하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제약협회가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 '약가인하 규탄 제약인 궐기대회'에는 제약회사 임직원 약 8000명이 모였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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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기자
입력2011.11.18 15:29
한국제약협회가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 '약가인하 규탄 제약인 궐기대회'에는 제약회사 임직원 약 8000명이 모였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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