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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車 ‘챔프’ BMW 쾌속질주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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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판매 1위 한국시장 성공시대

수입車 ‘챔프’ BMW 쾌속질주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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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코리아는 한국 수입차 브랜드의 산 증인이자 선두주자다. 지난 16년 동안 프리미엄 브랜드로 한국에서 수입차 시장의 저변 확대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자타가 공인하는 업적. 특히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국내 최고의 수입차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 2009년.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에도 BMW그룹 코리아(이하 BMW)는 국내 수입자동차 판매 1위를 고수하며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우뚝 섰다. 2010년까지 2년 연속 국내 수입차 시장을 석권했고 올해에도 3년 연속 챔피언이 유력시 되고 있다. 이는 BMW가 고객 중심의 가치를 통해 최고 제품과 서비스, 철저한 현지화로 이뤄낸 성과다.

BMW는 금년에도 10월까지 총 2만565대를 판매해 수입차업계 처음으로 ‘최단 기간 2만대 판매’를 돌파했고 지난해 판매량 1만2106대 대비 48.3% 신장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런 성공의 요인으로는 전통의 베스트 셀링 모델인 5시리즈가 단연 돋보인다. 뉴 5시리즈는 베스트 셀링 모델인 528i와 520d의 판매량만 지난 10월까지 총 1만1083대 판매됐다.


BMW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넘어선 것이다. 이외에도 뉴 X3, MINI 최초의 SUV 모델인 MINI 컨트리맨의 1000대 판매 돌파 등 신차 효과까지 더해져 전체 판매량이 증가했다.

BMW는 새로운 모델을 대거 출시함과 동시에 전략모델 출시를 함으로써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2월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Sports Activity Vehicle)인 X1을 출시했고 이어 6월에는 PAS(Progressive Activity Sedan)라는 전혀 새로운 장르의 모델인 BMW 그란 투리스모를 출시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제 6세대 뉴 5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여 국내 자동차 산업의 태풍의 눈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도 돌풍은 이어졌다. 지난 2월 완전히 새로운 뉴 X3를 선보였고 3월에는 MINI 최초의 4륜구동과 4개의 도어를 장착한 ‘MINI 컨트리맨’을 출시했다. 11월에는 MINI 최초의 스포츠쿠페인 ‘MINI 쿠페’를 내놓는 등 BMW의 독주를 굳히고 있다.


BMW는 국내 진출 수입차업계 중 유일하게 풀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가 됐다. 지난 2011 서울모터쇼에서는 BMW의 첨단기술과 효율성이 집약된 다양한 신모델과 미래 자동차의 청사진을 보여줄 콘셉트 카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2대를 전시했다. 국내 수입차업체 중 가장 많은 모델을 출품한 것이다.


톱브랜드 유지 비결은 고객만족 마케팅
BMW의 마케팅 기법은 이미 벤치마크 대상이 될 만큼 정평이 나있다. BMW는 영화 제작에 직접 참여하거나 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해왔다. 뉴 5시리즈와 7시리즈를 출시하기에 앞서 ‘클로즈드 룸(Closed Room)’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SNS를 연동해 고객의 직접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MINI 컨트리맨 캠페인 등은 신 모델이 갖는 디자인과 기술, 철학에 대해 고객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는 자리로 BMW의 주요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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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차량 구입에서 애프터서비스까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총 39개의 전시장과 34개의 서비스 센터(MINI 포함)를 갖추고 있다. 이는 수입 자동차업체 중 최대 규모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지난 16년 동안 BMW 성장의 중심에는 언제나 고객이 있었으며, 고객만족 없이는 어느 기업도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BMW는 앞으로도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경영철학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코노믹 리뷰 한상오 기자 hanso11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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