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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한국씨티은행은 15일 서울 YWCA 청소년 문화 공간 마루에서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씽크머니 프로그램'에 대한 시상식 및 평가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좌측 첫번째)이 차경애 한국YWCA연합회장(우측 첫번째)과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씽크머니는 한국씨티은행과 한국YMCA연합회가 청소년들에게 실물 경제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깨우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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