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아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서 3언더파, 선두 잉스터와 1타 차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이미나(30ㆍKTㆍ사진)의 우승 진군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나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골프장(파72ㆍ6644야드)에서 이어진 로레나오초아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여 공동 3위(7언더파 137타)를 지켰다.
노장 줄리 잉스터(미국)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공동선두(8언더파 136타)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나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그린적중률이 60%로 다소 떨어졌지만 23개의 정교한 퍼팅으로 스코어를 만회했다.
한국은 '디펜딩챔프' 김인경(23)도 5언더파를 몰아치며 6위(5언더파 139타)로 치솟아 역전우승의 기회를 만들었다. 전날 4오버파의 난조를 보였던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는 한편 3언더파를 보태 공동 18위(1오버파 145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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