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임라인] 손호영 “홍록기와 HH 형님이 누나 정민을 소개시켜 달라고 했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34초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손호영 “홍록기와 HH 형님이 누나 정민을 소개시켜 달라고 했었다”
AD

손호영 : “홍록기와 HH 형님이 누나 정민을 소개시켜 달라고 했었다”
- 1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손호영과 누나 손정민. 손호영은 “누나가 인기 많았을 것 같다. 소개시켜 달라는 형님들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연예인 중에도 있었다”면서 “홍록기 형님이 있었다. 항상 나한테 처남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 손호영은 “HH 형님도 있었다”고 말했고, MC 유재석이 “하하 씨”라고 맞장구 쳤다. 이에 MC 박명수가 “실명을 왜 거론하냐”고 말하자, 유재석은 “본명이 아니다. 예명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줬다.


<#10_LINE#>

[타임라인] 손호영 “홍록기와 HH 형님이 누나 정민을 소개시켜 달라고 했었다”

김미진 : “오빠 김준호 때문에 어린 조카가 배워 온 게임도 절대 못 한다”
- 1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김준호와 동생 김미진.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김미진은 김준호의 도박 사건을 묻는 MC 박명수의 질문에 “집안 분위기가 싹 바뀌었다”면서 “명절 때는 고스톱도 치기도 하던 분위기가 아예 없어졌다. 조카가 학교에서 카드 게임을 배워 왔는데, 그것도 못 하게 한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이어 김미진은 “고스톱을 치려고 했던 삼촌도 쫓겨났다. 너무 싫어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