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코스맥스는 중국 광저우에 화장품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내년 하반기까지 광저우 공장에서 4000만개 안팎의 생산능력을 구축할 예정이다. 기존 상해공장 생산력 9000만개를 더하면 총 1억3000만개의 생산력을 갖추게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1.11.10 18:3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코스맥스는 중국 광저우에 화장품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내년 하반기까지 광저우 공장에서 4000만개 안팎의 생산능력을 구축할 예정이다. 기존 상해공장 생산력 9000만개를 더하면 총 1억3000만개의 생산력을 갖추게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