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남합성은 이의갑 외 4인이 현재 이사 전원을 해임하고 새 이사를 선임하는 내용의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를 위한 소송을 인천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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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11.10 17:59
수정2011.11.10 19:0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남합성은 이의갑 외 4인이 현재 이사 전원을 해임하고 새 이사를 선임하는 내용의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를 위한 소송을 인천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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