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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소녀시대' 윤아가 하의실종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윤아는 멤버들과 함께 지난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13회 한중가요제'에 참석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힙을 덮는 길이의 화이트 꽈배기 니트를 입고 블랙 숏츠를 매치해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불투명 스타킹과 워커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통일시켰다.
어깨에는 평소 윤아가 즐겨 착용하는 '마크 제이콥스'의 리틀 스탬백을 매치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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