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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코웨이는 8일 말레이시아 명문 공과 대학인 UTM(University Technology Malaysia) 전기공학부 학생들과 인솔교수 27명이 서울대학교 내에 위치한 연구개발(R&D)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선진기술과 연구환경을 체험하기 위한 취지다. 웅진코웨이 R&D 센터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기술 종합연구소로 국제공인 수질분석센터와 감성연구실, 24시간 내구성 실험실, 필드테스트실 등 첨단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UTM은 말레이시아 공과대학 중 가장 권위 있고 규모가 큰 대학으로 공업생산과 엔지니어링 분야 최고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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