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한국거래소는 7일 에어파크의 전·현직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의 사실여부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8일 오전까지다.
조목인 기자 cmi072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에어파크, 대표이사 횡령·배임설 조회공시
조목인기자
입력2011.11.07 18:46
AD
이시각 HOT 뉴스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실시간 HOT키워드
이시각 랭킹 뉴스
19:00 기준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