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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에릭 슈미트 구글회장이 7일 서울 방통위에서 최시중 위원장과 환담을 갖는 중 자신의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 넥서스를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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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11.07 16:3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에릭 슈미트 구글회장이 7일 서울 방통위에서 최시중 위원장과 환담을 갖는 중 자신의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 넥서스를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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