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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두산인프라코어는 3일 김용성 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중국 산둥성(山東省) 옌타이(煙臺) 공장 인근에 동반진출한 협력회사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총괄 사장(사진 우측)과 박상수 동양기전 연대법인 총경리(좌측)가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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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1.11.03 16:26
김 총괄 사장(사진 우측)과 박상수 동양기전 연대법인 총경리(좌측)가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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