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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레이싱 게임 '니드 포 스피드'를 모델로 한 자동차 완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아우디 R8, 닛산 GT-R, 포르쉐 GT3 RS 등이다. 바퀴 휠, 좌석, 헤드라이트, 범퍼 등 다양한 부품 블록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자동차 수집의 즐거움은 물론 완구로서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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