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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국회 외통위 소회의실에서 한미 FTA 비준안 처리를 두고 여야가 극심한 대치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유기준, 황진하 의원이 김밥을 먹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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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11.02 17:2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국회 외통위 소회의실에서 한미 FTA 비준안 처리를 두고 여야가 극심한 대치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유기준, 황진하 의원이 김밥을 먹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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