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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가니>와 SBS <뿌리깊은 나무>를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김현수 인터뷰.
“<도가니>를 같이 찍은 공유 아저씨는 아저씨, <뿌리깊은 나무>에 함께 나온 송중기 오빠는 오빤데요... 음, 외모도 그렇지만 일단 30대가 넘으면 아저씨예요. 에헤헤.(정)유미 언니랑은 많이 친해졌어요. 언니 집에 놀러가서 게임도 하고요, 언니가 콩나물 넣고 양념이랑 비벼서 맛있는 밥도 해줬어요. 참, 귀여운 립밤이랑 파우치도 선물로 줬어요. 아... 남자는 아저씨라고 많이 하는데, 여자는 무조건 언니예요. 그래서 공유 아저씨, 유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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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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