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외통위원장은 이날 외교통상부 예산안 심사를 마친 직후 비준안을 직권상정했다.
외통위는 현재 야당이 점거하고 있는 전체회의장이 아니라 소회의장에서 비준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중이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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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1.11.02 14:18
수정2011.11.02 14:25
남경필 외통위원장은 이날 외교통상부 예산안 심사를 마친 직후 비준안을 직권상정했다.
외통위는 현재 야당이 점거하고 있는 전체회의장이 아니라 소회의장에서 비준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중이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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