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시계아이콘01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AD

포스코건설 ‘송도 더 샵 그린스퀘어’ 1516가구 분양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5공구 Rc3블록에서 ‘송도 더 샵 그린스퀘어’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64㎡ 45가구 △84㎡ 754가구 △98㎡ 398가구 △115㎡ 238가구 △125㎡ 81 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지하 1층~지상 42층 12개동 총 1516채 규모의 대단지다. 3.3m²당 평균 분양가는 1235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편이란 것이 회사 측의 설명. 이 아 파트는 송도지역 최초로 10% 미만(9.77%)의 건폐율이 적용됐다. 실제로 확 트인 개방감과 다양한 부대시설은 이 아파트의 장점이다. 분양문의 (032)858-7305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아시아신탁 동탄신도시 삼성쉐르빌 오피스텔상가 분양
아시아신탁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36-1번지 소재 동탄 삼성쉐르빌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 중에 있다. 지하 3층~지상 10층 총 점포 수 34개 연면적 24,266.55㎡ 규모로 지하 3층~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약국, 의료기기, 베이커리,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이 입점할 예정이며, 지상 2층~지상 10층은 오피스텔 60㎡(18평), 76㎡(23평), 102㎡(31평)으로 구성됐다. 삼성반도체 및 협력업체의 상주 근로자만 6만5000여명에 달하는 삼성반도체가 인접해 탄탄한 배후 소비력이 예상되는 곳이다. 분양 및 임대문의 1577-6466


대우건설 신분당선 ‘정자 푸르지오 시티’ 분양
대우건설은 신분당선 정자역에 위치한 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상가시설은 오피스텔 건물의 지상1층~지상2층 51호실 규모다. 오피스텔 361실의 고정 수요 가 확보됐다. 약 70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대단지를 배후 수요로 둔 것도 장점이다.

분당 내 대형 기업체(킨스타워, SK C&C, NHN사옥, KT사옥 등)가 밀집한 지역이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부터 4000만원대까지다. 층 및 위치 별로 차등 적용된다. 2013년 11월부터 입점 가능하다. 홍보관은 정자동2차 푸르지오 시티 현장 앞 젤존타워1 609호에 위치해있다.
분양문의 (031)711-4100


신진건설 부천 도심형 타운하우스 ‘딜문힐’ 분양
신진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566-65번지에 부천 최초의 타운하우스 ‘딜문힐’ 28세대를 분양한다. 2743㎡의 대지위에 총 2개동 28세대, 지하1층~지상 4층 규모로, 분양면적 기준119㎡(구36평)이며 주차대수는 43대이다. 교통편으로는 부천역, 경인전철 등이 있고,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송내IC)와 인접해있다.


교육기관으로는 전문대 이상의 고등 교육기관이 12개교가 있으며, 생활편의시설로는 펄벅기념관, 시립도서관, 이마트 등이 있으며, 단지 내 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 커뮤니티룸, 피트니스룸, 입주민 전용 텃밭 등이 있다. 분양사무실은 부천역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032)668-9620



경매 체크 포인트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롯데캐슬
강서구 화곡동 1145번지 우장산롯데캐슬 301동 15층 15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감정가 10억원에 이번 경매 최저입찰가는6억4000만원이다. 입찰은 11월22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1계.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동양파라곤
부천시 원미구 상동 542-3, -4번지 동양파라곤 9층 9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감정가는 4억6000만원에 이번경매 최저입찰가는 3억2200만원이다. 입찰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5계.


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sometime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