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체크포인트

시계아이콘01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신일건업, ‘원주 신일유토빌’ 아파트 잔여분 분양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체크포인트
AD

신일건업이 강원 원주시 우산동 333-1 일원에 우산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원주 신일유토빌’ 아파트 일부 물량을 특별분양 중에 있다. 지하 2층, 지상 10∼24층 15개동에 전용 59~116m² 으로 총 884가구로 구성됐다.

신일유토빌은 ‘캐시백 마케팅 ’을 도입,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 소형면적은 100% 마무리 됐고, 공급면적 105m²만 일부 남아 있다. 계약 시 캐시백 혜택 뿐 아 니라, 입주 시까지 중도금 60% 무이자, 입주 후 2년간 담보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계약자의 부담을 최소화시켰다. 입주는 2012년 2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문의 1588-2599


현대산업개발, ‘해운대 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 분양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체크포인트

현대산업개발은 10월 입주하는 해운대 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분양 대상 상가는 주거 2동 내정가 공개입찰을 계획하고 있다. T2(주거2동) 공급면적 99~278㎡ 7실, T3( 주거3동) 106~404㎡ 9실, C2(판매동) 47~1212㎡ 33실 등 총 49실 규모로, 10개실을 제외한 39실을 입찰 방식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특히 주거동과 연결된 2층 연결 브리지(Sky Bridge)를 통해 입주민 모두를 독점할 수 있어 입주민은 물론 인근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상가 활성화를 위해 임대분 상가에 대해 은행 및 프리미엄 식품관 등의 유치를 확정했다. 분양 문의 (051)741-3989


힘찬종합건설, 인천 주안 역세권 '베스티움' 분양
힘찬종합건설은 인천시 남구 주안동에서 소형 임대상품인 주안 베스티움을 공급한다. ‘주안 베스티움‘은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149가구와 오피스텔 198실 등으로 구성됐다. 가구당 전용면적은 25.12~26.44㎡다.


분양가는 6500만~7500만원 선으 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도시형생활주택이 800만원 후반, 오피스텔이 500만원 초반대다. 베스티움은 삼성 빌트인 시스템으로 내부 주거환경을 꾸며 양호한 인테리어 환경을 갖췄다. 입주는 2012년 9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505)339-3515


한라건설, ‘강남 한라비발디 스튜디오 193’ 분양
한라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결합 상품인 ‘강남 한라비발디 스튜디오 193’을 선착순 분양한다. ‘강남 한라비발디 스튜디오 193’은 지하 5층~ 지상 12층 1개동에 도시형 생활주택 149가구, 소형 오피스텔 44실(공급면적 30~60㎡) 등 총 193가구로 구성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근린상가, 4~5층 오피스텔, 6~12층 원룸형 도 시형 생활주택이다. 또 CCTV, 차량통제, 무인택배, 원격검침 시스템이 제공되고 주방 라디오, 음식물 처리기 등도 기본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052-6225



경매 체크 포인트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체크포인트


서울 강남구 청담동 대우유로카운티
강남구 청담동 50-5, -6, 51-1 다우유로카운티 104동 14층 14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 감정가 18억원에 이번 경매 최저입찰가는 11억5200만원.
입찰은 11월3일 서울중앙지방법 원 경매 2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후곡마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1040 후곡마을 103동 9층 904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 감정가는 2억6000만원에 이번 경매 최저입찰가는 1억8200만원. 입찰은 11월8일 고양지원 경매1계.


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sometime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