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세실업이 무상증자 결정소식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2분 현재 한세실업은 전 거래일 대비 8.11% 오른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키움증권, 대신증권, 동양종금증권이 매수 거래월 상위에 올라있다.
한세실업은 주당 0.333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배정 기준일은 15일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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