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31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0으로 SK 와이번즈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타자를 아웃시킨 후 진갑용의 품에 안기는 오승환.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10.31 21:44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31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0으로 SK 와이번즈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타자를 아웃시킨 후 진갑용의 품에 안기는 오승환.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