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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등판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안지만이 밝은 표정으로 벤치로 향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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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10.29 17:27
[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등판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안지만이 밝은 표정으로 벤치로 향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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