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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성동구 살곶이다리 '이성계 사냥 행차'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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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살곶이 다리서 조선시대 최고 국가행사 '이성계 사냥 행차' 재현

[포토]성동구 살곶이다리 '이성계 사냥 행차' 재현 이성계 사냥 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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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29일 살곶이 다리에서 조선시대 최고 국가행사였던 ‘이성계 사냥행차’를 재현했다.

이번 사냥행차는 사적 제160호 살곶이 다리에서 진행됐다.


‘전곶교’로도 불리는 살곶이 다리는 현존하는 조선시대 다리 중 최장(最長)의 다리이다.

이번 사냥행차에 동원된 인원은 총 98명으로 취타대 43명, 기수 전위사령 태조 호위군관 13명, 의장수 기수 18명, 호위군 24명 등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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