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국과 미국 미술, 디자인 유학 전문학원 찾으세요

시계아이콘01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미대생들에게 디자인유학, 미술유학은 필수적인 코스다. 하지만 한국의 입시미술과 해외 미술대학의 포트폴리오 요구 조건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유학미술을 준비한다면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는 유학미술 전문 학원을 통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영국과 미국 미술, 디자인 유학 전문학원 찾으세요
AD


유학미술학원 강남 아트인스튜디오(www.artinstudio.co.kr)의 강정민 원장은 “해외 미술대학 유학은 미술,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학생의 창조성을 끌어내어 더욱 발전시켜줄 수 있는 교육제도와 세계적으로 Top 미술 학교를 다니는 현지 학생, 유학생들과 함께 겨루면서 도전을 받을 수 있고, 세계적인 교수진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장점”이라고 꼽았다.

또한 강 원장은 “세계적인 박물관, 갤러리, 국제 페어, 국제 공모전 등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이며, 덧붙여 영어와 외국어 습득은 어떠한 디자이너에게도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이기에 유익하다”고 전했다.


한국 미술대학과 해외 미술대학은 입시요강부터 다르기 때문에 해외 미술대학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은 준비해야 하는 것도 다르다. 유학미술은 자신의 개성과 컨셉,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을 요구한다. 일반적으로 10-15의 작품을 요구하지만 작품의 컨셉, 리서치, 드로잉, 그리고 최종작품이 나오기까지의 과정들을 일종의 워크북, 아이디어스케치북과 함께 보여줘야 한다.

미술유학을 가려면 자신이 원하는 해외미술대학의 구체적인 입시요강을 알아 준비하는 것이 좋다.학교에 따라서 구체적인 입학요강은 다르지만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교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포트폴리오, 작품설명, 그리고 토플 또는 IELTS 영어성적을 요구하고 있고, 그 중 합격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포트폴리오여서 해외 미술 대학 지원을 위한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유학을 방문하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영국과 미국 미술, 디자인 유학 전문학원 찾으세요


특히 강 원장은 “포트폴리오는 작품에 관한 스토리를 가지고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서 보여주되 문제점을 어떤 식으로 극복하려 했는지 과정들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작품의 컨셉에 관해서 설명하는 부분도 중요하고, 미국, 영국, 유럽권의 미술대학들은 학생의 작은 아이디어라도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작품으로 나오기까지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중요하게 본다.”고 유학선배로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강남 아트인스튜디오는 학생이 원하는 대학과 영어성적, 작품 경향 등을 분석하여 세계 여러 미술대학으로 진학지도 하고 있다. 미국유학으로는 FIT, 파슨즈, 그리고 뉴욕대, SVA, Pratt, MICA, RISD, 시카고예술대, CalArts, CCA, 영국유학으로는 왕립예술원, 세인트 마틴, 킹스턴대학교, LCF 런던예술대, 바틀렛, 유럽유학은 델프트, 알토, 마랑고니, 도무스 등으로 미술유학을 지도한다.
강 원장은 “강남 아트인스튜디오의 선생님들 또한 NYU, SAIC, RCA, 세인트 마틴, Kingston, UCL 바틀렛, Parsons 등의 대학을 졸업하시고 학생들을 지도하고 계시기 때문에 무엇보다 유학미술 포트폴리오 제작에 관해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정민 원장은 “자신의 인생에 관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시작부터 이미 성공의 절반은 이루었다고 생각한다”며 “유학에 관한 목표를 세웠다면 철저하게 그에 따른 준비를 하고 도전하라”고 전했다.


<ⓒ 이코노믹 리뷰(er.asiae.co.kr)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경제주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코노믹 리뷰 김경수 기자 ggs0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