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차바이오앤, 차병원 줄기세포 치료받은 美NFL 스타 컴백에 '빙긋'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차병원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프로 미식축구 스타가 컴백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차바이오앤 주가도 함께 상승세다.


27일 오후 1시44분 현재 차바이오앤은 전일보다 300원(2.23%)오른 1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북미 프로 미식축구(NFL) 간판스타 터럴 오윈스는 지난달 19-20일 차병원 그룹을 찾아와 줄기세포 치료를 받았다. 올해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은 뒤에서 차도가 없자 주치의의 추천으로 한국을 찾았다.


치료후 한달만인 26일 오원스는 북미미식축구 관계자들과 팬들이 보는 가운데 워크아웃세션을 치르며 자신이 곧 필드로 돌아갈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민아 기자 ma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