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코아로직은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을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채발행은 사모 방식으로 이뤄지며, 현대스위스2상호저축은행과 현대스위스3상호저축은행에 각각 50억원씩이다.
100억원 중 80억원은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으로, 2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코아로직은 밝혔다.
권리행사기간은 2012년 10월27일부터 2014년 9월27일까지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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