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화환 대표기업 나눔스토어(대표 강진원)는 11월 19일(토) 오후 1시부터 논현동에 위치한 강남YMCA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연예계 재테크의 달인으로 소문난 김생민과 리포터 안소영이 사회를 맡아 진행되며, 브랜드 소개와 향후 사업성을 제시하고 나눔파트너스의 활동과 혜택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나눔쌀화환은 일회성으로 버려지는 화환 대신 ‘나눔쌀’을 포함한 화환으로 보내는 사람은 축하나 조의를 표할 수 있고, 받는 사람은 받은 ‘나눔쌀’을 직접 소비하거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할 수 있다.
나눔스토어에서 주최하는 쌀화환 사업의 장점으로는 직장인도, 가정주부도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고 초기투자 비용이 없어 손실에 따른 부담이 없다. 또한 본사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고수익에 따뜻한 나눔까지 가능하다.
현재 화환시장에서 쌀화환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극도로 낮지만, 사회적으로 나눔과 기부가 이슈화되면서 최근 2년 연속 쌀화환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결혼식이나 장례식장 등의 행사를 가면 쌀화환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본격적으로 공격적 사업 확장에 나선 나눔스토어는 파트너스 등록 창업자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혜택을 제공키로 하여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를 주관하는 나눔스토어 강진원 대표이사는 “최근 기부문화가 확산되며 기업은 물론이고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나눔쌀화환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도 줄 수 있고 디자인도 일반 화환에 비해 뛰어나 받는 사람이나 보내는 사람 모두가 만족도가 높다.”며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시는 여러분께 초기 투자비용 전혀 없이 따뜻한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별도로 없으며, 참가신청은 나눔스토어 홈페이지(www.nanumstore.com)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아시아경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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