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재탄생한 ‘에스라이더’로 성인병 예방하기

시계아이콘01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 바쁜 직장인들이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일에 치여 살다보면 돌아오는 것은 뱃살과 성인병과 같은 질병뿐이다.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당뇨, 비만, 고혈압, 관절염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게다가 보기 좋은 몸매까지 얻고 싶다면 승마가 비만여성의 유산소성 운동능력, 체지방 개선, 근력 향상 그리고 생활만족도 등에 순기능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 나왔다.

재탄생한 ‘에스라이더’로 성인병 예방하기
AD



승마를 45분 정도 하는 것만으로도 200~300kal 정도가 소비되며 다리와 팔 근육이 땅기는 것을 느끼고 땀을 흘리게 된다. 승마는 팔, 다리뿐 아니라 복근, 등골 등 전신 근육을 사용하게 되어 몸의 밸런스 향상에 탁월하다. 또한 당뇨병, 비만 환자 등의 경우 무리한 움직임의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가만히 앉아 균형만 잡아주면 저절로 운동을 할 수 있어 남녀노소, 환자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최고의 운동효과를 줄 수 있다.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집안에서 승마 느낌 그대로 운동할 수 있어서 큰 화제가 되었던 S라이더는 예전과 다른 분당190회 왕복의 입체적인 8자 움직임과 2.4마력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에스라이더의 신제품으로 나온 특징들은 아래와 같다.
1. 체지방측정으로 지문인식, 자동으로 맞춤운동 해주며 속도조절도 가능하다.
2.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한 시트로 TV를 보면서 운동이 가능하다.
3. 자동 음성 안내와 함께 마그네틱 안전키로 설계가 되어있어 편리하며 중요한 전화가 받을 경우 안전키를 때면 멈추고 다시 시작하게 되면 안전키를 다시 놓고 운동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4. 8자형 운동방식으로 (비틀기/상하/전후/슬라이드/전후좌우 롤) 이루어져 있다.
5. 저소음, 저 진동으로 설계가 되어있으며 4인 기준으로 1시간이상을 사용해도 한 달 동안 전기소모가 적기 때문에 절약할 수 있다.

에스라이더는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여 신체 균형 향상에 도움을 주며 적절한 긴장감으로 피곤하지 않으며 호흡이 가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성인병 예방 및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제품 기념으로 무료체험 7일간 사용 후에 구매를 해도 늦지 않다.


에스라이더 무료체험 신청접수는 대표전화 02)6925-5937 또는 홈페이지(http://www.srider.net)로 하는 방법이 있다.


[아시아경제 보도자료]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