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제금융 중심지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국제금융센터(IFC)는 19일 첫번째 오피스타워인 ONE IFC(원아이에프씨)의 입주를 시작했다.
32층 규모의 One IFC는 현재 80% 정도의 임대율을 보이고 있다. 주요 임차인은 딜로이트, ING자산운용사, 다이와증권, 뉴욕멜론은행, 자오상증권 등이다. 이날 처음으로 입주한 곳은 딜로이트와 ING IM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