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다음주 헝가리의 신용등급 하향조정할 것이라고 미국 최대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애널리스트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라파엘라 텐코니 BofA 이코노미스트는 "헝가리의 재정난이 구체화 될 경우 피치가 다음주 헝가리의 신용등급을 BB+로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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