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성진지오텍은 환율급등으로 인해 통화선도거래에서 359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손실액은 자기자본 대비 2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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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1.10.17 15:29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성진지오텍은 환율급등으로 인해 통화선도거래에서 359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손실액은 자기자본 대비 2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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