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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월드 찾은 세계조리사연맹, "비비고,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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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CJ푸드빌은 13일 세계조리사연맹 임원진이 CJ제일제당센터의 CJ푸드월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전세계조리사대회를 위해 방한한 세계조리사연맹 측은 이날 국내 식음료 산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식 브랜드 '비비고' 메뉴를 시식했다.

기서 구드문슨 세계조리사연맹 회장은 "정갈한 한국의 미와 신선한 야채들이 어우러진 비비고 메뉴들은 매우 신선하다"며 "외국에서도 충분히 아름다운 한국의 맛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조리사연맹 임원진은 5일간 한국에 머무르면서 대전세계조리사대회 홍보와 준비사항을 점검한다.

기서 구드문슨 회장은 1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국내 식음료 기업들을 대상으로 직접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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