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으로 충전 스마트 전자담배 '라미야 메타코어R3'

전자담배가 진화하고 있다. 배터리 잔량, 달아오름, 무화 문제 등 각종 시스템들을 개선시키며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담배로 재탄생하고 있는 전자담배들은 국내 흡연인구들을 열광시키며 또 다른 혁신을 창조했다.

국내 전자담배 제조업체 라미야 코리아(www.ramiya.co.kr)는 라미야만의 독자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선 충전 시스템(실용신안 출원번호20-2011-00053 61)’을 탑재한 메타코어 R3를 출시했다.

배터리 용량이 아무리 많이 늘었어도 배터리를 모두 소모하고 나면 제품에서 분리한 후에 다시 연결해서 제품을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라미아 코리아는 무선 충전 크래들에 전자담배를 올려놓기만 해도 배터리가 충전되도록 고안했다.

별도의 케이블이 필요 없이 무선 충전 크래들에 전자담배를 올려 놓기만 하면 충전이 되는 이 시스템은 전원에서 내보낸 전력이 충전 대상 기기로 집중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충전 중에는 붉은색 LED, 완충 시에는 푸른색 LED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메타코어 R3는 기본적인 USB 충전과 가정용 충전기도 지원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라미야 코리아는 ‘메타 무화기(실용신안 등록번호 20-0454110호)(특허 출원 번호 10-2011-005946 6)’를 동시 개발하였다.

‘메타 무화기’는 카트리지와 무화기가 일체형으로 제작 되어 있어 마우스 피스 부분을 열어 액상을 넣고 마우스 피스를 닫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제작되었다. 눈으로 액상을 확인할 수 있어 한층 편리하다.

전자담배 라미야 코리아는 이전작인 ‘R2’의 독자 개발한 기능에 새로 개발한 “무선 충전 시스템” 및 ‘메타 코어 무화기’를 탑재한 메타코어 R3를 출시하며 본사의 우수한 전자담배가 전세계적으로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시장 활성화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자담배 라미야 코리아 및 고객 센타(1688-9216)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