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유비프리시젼은 23억원대 배임·횡령 혐의로 기소된 김태복 전 대표이사 등에 대한 항고에 대해 서울고등검찰청이 허위용역에 의한 배임 부분은 재수사를, 주식 고가매수를 통한 배임 부분은 항고기각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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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1.10.11 15:32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유비프리시젼은 23억원대 배임·횡령 혐의로 기소된 김태복 전 대표이사 등에 대한 항고에 대해 서울고등검찰청이 허위용역에 의한 배임 부분은 재수사를, 주식 고가매수를 통한 배임 부분은 항고기각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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