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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남자 스타일 날개 달아주는 '알브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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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남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차가운 도시 남자라는 말의 줄임 말인 차도남. 그 차도남을 꿈꾸는 남성들 많을 것이다. 하지만 남성 패션에 대한 정보는 여성 패션 정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 양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남성들은 패션에 대한 조언이나 정보를 얻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키 작은 남자 스타일 날개 달아주는 '알브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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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남성의류 쇼핑몰인 알브이디(RVD) (http://www.rvd.co.kr/)가 이번 가을 멋진 차도남으로 거듭날 수 있는 스타일링 Tip을 소개했다.

올 가을 머스트 헤브 아이템은 단연 쌀쌀한 바람을 막아주는 아우터다. 그 중에서도 야상은 다용도로 믹스매치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야상이라고 다 똑같은 야상은 아니다. 알브이디는 흔한 야상패턴에 유니크함을 추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차별화 된 디자인과 재질로 승부한다. 오색 자수 야상은 밑단과 손목을 시보리로 감싸며 남성스러움과 빈티지한 느낌을 한꺼번에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가죽자켓 역시 인기품목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과 맥퀸 스타일의 래더 자켓은 떠오르는 신상이다.

키 작은 남자 스타일 날개 달아주는 '알브이디'


알브이디(R=VD)에서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 중반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고 상품을 판매 중인 쇼핑몰로 유로, 니뽄 등 한가지 스타일에만 치중하여 판매 하기보다는 여러 가지 스타일을 믹스 매치를 통한 새로운 시도의 코디를 선보이고 있다.

게다가 보통 남성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키 큰 모델 착용샷을 보여주기 때문에 키가 작거나 보통인 남성들은 옷을 구매할 때 많이 망설이게 되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알브이디(RVD)는 키 171cm와 183cm의 모델을 기용하여 키가 작아도 착용샷을 충분히 참고하여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알브이디(R=VD) 대표인 박정성은 “알브이디(RVD)는 고객들에게 옷을 파는 아닌 쇼핑몰이 아닌 스타일과 분위기를 판매하는 쇼핑몰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때문에 적절한 믹스 매치와 코디 활용법을 제공함으로서 소비자들의 만족을 충족시켜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박대표는 “알브이디(R=VD)는 R=realization 이루어진다 V=vivid 생생하게 D=dream 꿈꾸다를 합친 말로 R=VD는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의미로, 10대에 많은 방황을 거쳤지만 알브이디(RVD)라는 쇼핑몰 오픈하며 오늘날 큰 성공을 이루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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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리뷰 김경수 기자 ggs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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