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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커리의 진수, 국내 첫 프랜차이즈 '델리'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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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커리의 진수, 국내 첫 프랜차이즈 '델리'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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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맛집은 서울에 있다는 볼멘 소리가 들려올 정도로 서울에는 다양한 맛집이 많이 있다. 나라별 특색이 다양한 현지 음식들도 마찬가지다. 맛집의 특별한 맛을 전국에서 동일하게 맛 볼 수는 없을까?
이에 대한민국 커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국내 최초 정통 커리 프랜차이즈 델리가 외식 프랜차이즈의 문을 열며 전국에 동일한 맛과 퀄리티를 제공하고자 도전장을 내밀었다.


델리는 1984년, 압구정 본점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커리전문점의 역사를 연 국내최초 커리전문점이다.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서 국내최초로 커리와 필라프를 선보인 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맛을 지켜온 27년 전통의 커리전문점 델리는 특유의 육수에 인도와 미국에서 직접 들여오는 23종의 스파이스와 허브, 갖가지 야채와 과일 그리고 와인으로 맛을 내 정통 커리의 독특한 맛과 향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인도 커리의 진수, 국내 첫 프랜차이즈 '델리' 떴다

본토의 향을 살린 커리소스에 치킨, 새우, 연어, 해산물, 포크, 비프 등을 조화시켜 매콤하면서도 향긋한 향으로 후각을 자극한다. 고소하게 녹아 드는 독특한 맛은 델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또한 이국적인 스파이스를 가미한 새로운 스타일의 볶음밥, 필라프를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한 야채 샐러드도 함께 곁들일 수 있다.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브랜드 가치가 상승한 맛집은 본사 직영 혹은 프랜차이즈 창업의 방식으로 가맹을 늘려가고 있다. 자기 동네에 맛집 프랜차이즈가 창업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곳도 있으니 외식산업에서 맛집이 끼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장에서 커리전문점 델리는 1986년 압구정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대학로, 강남역점, 분당, 도곡역점, 일산, 명동, 한티, 홍대역, 신촌점 등 커리 프랜차이즈계의 떠오르는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다. 외식업, 요식업창업에 관심이 있는 주부, 퇴직자, 예비창업주들의 관심으로 꾸준히 체인점을 늘려가고 있다.


창업비용 최소화, 본사직송 원재료 공급, 안정적 수요, 깔끔한 이미지로 생명력 긴 창업아이템 델리는 본토의 맛을 26년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발전시켜 한국인이 선호하는 인도 커리의 맛으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델리(http://www.delhicns.co.kr/)
문의(1577-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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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리뷰 김경수 기자 ggs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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